당국이 내일 새벽 3시부터 두 시간 동안 전국 중력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. 점검 시간 동안 중력이 평소보다 약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.
“컵, 화분, 반려동물 등 가벼운 물건은 미리 끈으로 고정하라”
안내문은 "컵, 화분, 반려동물 등 가벼운 물건은 미리 끈으로 고정하라"고 당부했다. 특히 "자는 동안 몸이 천장으로 떠오를 수 있으니 이불을 침대에 단단히 묶으라"고 덧붙였다.
전문가들은 "중력은 원래 점검 대상이 아니다"라고 지적했으나, 당국은 "그동안 한 번도 안 했으니 이번에 하는 것"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.
시민들은 대체로 침착한 반응이다. 한 시민은 "이참에 안 쓰는 물건들을 다 띄워서 대청소를 하겠다"는 긍정적 계획을 밝혔다.